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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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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의 동네서점 협업 프로젝트 -
#동네서점프로젝트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프로젝트 열한 번째 서점은
서촌의 '사진책방 고래' 입니다.
오랜만의 동네서점 지원은
사진책방 고래의 제안으로 이뤄졌는데요.
책방 내부에 변화가 생기면서,
진열공간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우시다
두닷의 프로젝트를 알게 되셨다고 해요.
사진책방 고래는 사진전문 갤러리인 '류가헌' 지하에 있습니다.
류가헌이 통의동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이후 책방도 문을 연지 5년이 되었습니다. :)
오랜 시간 사진 분야 전문 서점으로써
사진집과 이론서, 담론을 다룬 서적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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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제공된 두닷의 가구는
피랙 3단과 5단 선반장 플러스,
콰트로 데스크, 일로 크롬 오피스 체어입니다.
민트색 벽면, 피랙 선반장들이 놓인
진열공간은 원래 카페가 있던 곳인데요.
외부적 상황으로 인해
커피를 드시던 손님도
대면 모임도 줄어
카페 공간은 없어지게 되었지만,
그 자리엔 넉넉한 진열공간과
책방 대표님 만의 작업공간이 생겼습니다.
두닷의 가구가 그 곳을 채우게 되었어요.
두닷
피랙 5단 선반장 플러스
270,000
[41%]
209,000
콰트로 데스크가 없던 당시엔
책방 가운데 놓인 커다란 테이블과 책장 틈을
오가며 일하다 든든한 데스크가 생겨
작업이 한층 수월해졌다는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지하의 책방을 밝게 만들어 주는 민트색 벽과
실용적인 피랙 선반장의 조화도 잘 어울려요.
판형이 제각각인 사진집들의 전면이 잘 보이고,
또 든든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반에 뒷판이 더해진 피랙 선반장 플러스 수납력이 돋보여요.
두닷
피랙 5단 선반장 플러스
270,000
[41%]
209,000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사진책방 고래의 내부와 잘 맞아떨어진 프로젝트였습니다. :)
마음에 남는 사진을 발견하고 싶다면 류가헌 갤러리,
그리고 사진책방 고래에 들러 사진집을 찬찬히 골라보세요.
서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은
이번 서점에서 두닷의 가구들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열한 번째 동네서점인 사진책방 고래 외에도
두닷의 아이템이 필요하거나
두닷과 잘 어울리는 서점,
추천하는 동네서점이 있다면 두닷에 알려주세요.
이번 협업처럼, 책방에서 주시는 제안도 좋습니다.
/ '동네서점 프로젝트'
열한번째, 사진책방 고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06 아카이브빌딩 지하 1층
: https://www.instagram.com/photobooks.g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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