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신혼 부부가 사는 공간

 

7년이란 긴 시간을 연애하다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는 박선경님의 #마이두닷. 긴 시간을 함께 웃고, 울며 만난 사람과 드디어 결혼을 하셨다 해요. 설레는 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가구 선택이라고 해요. 고민의 고민을 거쳐 선택한 제품들이 바로 두닷 제품들이라는 박선경님. 

두닷 제품이 가진 단순하지만 따뜻한 느낌에 반해 식탁과 식탁 의자, 거실장, 소파 테이블, 책상 모두 구입했다 합니다. 게다가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두닷의 빅캘린더까지 걸려 있습니다. 가독성 좋은 숫자배치와 큰 크기가 매력적인 달력이죠. 디자인 역시 깔끔해 여느 인테리어 소품보다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처음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 우아하고 이쁜 집이 아니라고 손사래 치던 박선경님. 페북지기가 봤을 땐 오히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박선경님의 달달한 신혼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세요.소중한 보금자리를 흔쾌히 공개해주신 박선경님. 항상 웃음 가득한 하루가 이어지길 두닷이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