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하고 좋아요~

의자는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사양으로만 보고는 결정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방배동 매장에 가서 직접 앉아보고 구입하려고 갔는데 이것과 비슷한 제품은 있고 제가본 이제품은 매자에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비슷한 제품을 앉아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색상도 가구와 딱 어울리고 무엇보다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튼튼하고 바퀴도 부드럽고.. 매우만족하며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콰트로 책상 만족합니다. ^^1400*800

1150*48짜리 컴퓨터 책상을 98년에 구입하여 13년간 사용하다가 바꾸게 되었습니다. 1400*600과 1400*800사이에서 갈등하다가 1200*600을 사서 쓰다가 1600*800을 재구입한 분의 후기를 보고 과감히 1400*800을 구입했는데공간이 나오지 않을까봐 꼼꼼히 몇번을 줄자로 쟀었는데,설치하고 나니 나름 잘 어울리네요. 스르륵클럽의 자유게시판에서 추천하신 분이 있길래 관심을 갖다가 결국 구입까지 했네요.(구입하기 전에 사용하는 분의 의견을 구했었는데, 적당히 만족하는 분의 의견을 읽고 구입을 결심하게 됩니다.) 아들이 원하는 색으로 구입했는데, 저는 나무색과 아이보리 다리를 구입하길 더 바랬으나. 컴퓨터가 검정색이고 침대 머리가 아이보리라서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우리아들 색깔 고르는 감각은 알아줘야 한다는.막눈인 나에게 이런 아들이 있다니.음하하하 후기를 보니 전동드릴이 꼭 필요하다기에 ,빌려놓은 전동 드릴이 있었기에 나름 쉽게 조립했습니다. 역시 밑이 터진 것을 산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구입은 여기서 안하고 **번가에서 했는데, 한가지 아쉽고 불만인 것은 배송입니다. 전화통화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도, 경비실에 턱하니 맡겨놓고 가버려서 경비실의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네요. 이제 책꽂이도 사러 갑니다. 비제책꽂이가 잘 어울리는 듯 하여. 구입하려고요. ^^ ========================================================================== 책꽂이도 샀네요. 이번에는 전동드릴이 없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