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닷 가구로 거실 꾸미기.

콰트로 책상 1800 테이블을 T자로 두개 붙였어요.일단 시원시원 합니다.정말 큰 테이블을 갖고 싶었는데.. 거실이 꽉차기는 하지만..막 어지르기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딱!!이네요. 슬레쉬 테이블 매니아 예요. 후훗이 테이블만 4개를 샀네요.침실에는 장식 선반처럼 사용하고, 거실에서는 티비 다이로 사용했습니다. 블라스코 짐머만 체어, 블라스코 빌룬 3인 소파 입니다.둘다 디테일이 참 좋아요.소파 탱글탱글, 체어도 우직하니.. 무게감이 있어보여 좋습니다.^^@실제로도 음청 무거워요~ ㅠㅜ 스툰3 600책장, 바제 사이드 책꽂이, 스틴 오피스 의자 입니다.의자 정말 편해요. 소파보다 더 많이 앉아있게 되네요. 책장과 책꽂이는 수납을 꽤 많이 할 수 있네요. 책장은 문이 있어서 더 깔끔해 보이구 좋습니다.^^ 메조 체어 예요.주방 테이블에 의자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 옵션 테이블과 음청 잘어울리는 거 있죠. ㅎㅎ쿠션이 대어져 있어서 앉아있음 폭신하니 좋아요. 이 의자 막 추천해요.^^@ 두닷 가구 좋아요. 막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