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정리됐어요

기사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치해주고 가셨어요.설치한지 2주 정도 지났는데 볼수록 마음에 들어요. 기사님 말씀처럼 문은 자그재그로 설치하는 게 예쁜 거 같구요. 개당 만원을 추가하면 달 수 있는데 전체 책이 보였다면 정신없었을 것 같은데 가려지니 정돈되어보입니다.기사님 설치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걸렸는데...저는 조립못했을 것 같아요. 책장이 엄청 튼튼한만큼 무겁거든요.

너무 튼튼하고 예뻐요

1800과 1200 두개를 사서 도어는 원래 1800에 5개 주문했는데 나눠서 달았어요 책도 많이 들어가고 튼튼하고 도어가 있어서 수납에도 좋고 여러모로 맘에 들어요. 오래 쓸 수 있을 듯.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3600짜리 벽 한면을 다 책장으로 채우려고 여러 브랜드를 많이 찾아봤는데 가격 디자인 사용의 편리성 등등을 고려해서 스택 2.0으로 골랐습니다. 1200+1800조합이구요. 서랍은 다섯개만 했어요. 기사님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조립하셨고, 아마 보통사람은 셀프 조립이 힘들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예쁘게 쓸게요.

거실책장구매

  1800, 1200함께 구매 했습니다.전체조립시간은 2시간반정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조립설명서 보면서 차근 차근 하면 어렵지 않더라구요^^

책꽂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