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구 조립자도 손쉽게 조립 가능

 상판이랑 프레임이 무거워요. 힘이 약한 분인 경우엔 뜯을때 조심하셔야 해요! (장판 다 찍혀요;)  조립 과정 자체가 되게 단순하고 조립서에 그림으로도 그려져 있어서 헷갈릴만한건 거의 없어요!  마무리 과정에 힘 줘서 렌치 / 드라이버 돌려야 되는거 있는데 이 부분 말고는 힘쓰는게 없어요! 프레임이 무거운거 말곤 어려운게 없었네요. 드라이버는 따로 가지고 계신거 쓰셔야 돼요  부품 하나가 지워지지않는 더러움이 있어서 좀 짜증났는데 조립하고보니 밖에 안보이는 부품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교환 안받고 사용하기로 했어요. 흰색에 이런거 묻어 나오니 좀 속상하긴..하네요 조립 두려워말고 도전하세용! 레고보다 쉬워요! 

사이즈가 다양해서 좋음

800짜리는 컴퓨터 한 대 올리면 여유 공간이 전혀 없으니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최소한 1000 정도는 구매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좋아요. 

깔끔합니다!

 지금까지 조립한 가구들 중에 가장 무겁고 튼튼합니다!무엇보다 가루같은거 닦을 필요없는 제품이였어요상판이 진짜 깔끔해서 물티슈로도 닦을 생각없이 바로 사용했네요다만, 다리 마감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더라구요책상 조립할 때 좀 더 깨끗한 쪽으로 맞춰서 했어야 했는데만들고 나서야......화이트도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아카시아도 만족합니다!!! 

양호한 품질, 적정한 크기

 혼자쓰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제품 마감이나 내구성도 나쁘지 않습니다.조립도 어렵지 않습니다.배송도 빠릅니다.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는 않지만... 아직 오래 써보지는 않았지만누가 두닷 책상 괜찮냐고 물어보면괜찮다고 말해줄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더 좋은 가격에 만드셔서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 !

 이번에 두닷 콰트로 1006을 주문하였습니다. 1206과 1006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1206을 샀어도 됐을 거 같아 좀 아쉽습니다ㅠㅠ 생각보다 이리저리 물건을 놓으니까 은근 좁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ㅠㅠ 방에 여유가 좀 있으시고 이리저리 책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면 1206이상으로 추천드립니다! 색깔은 화이트로 했는데 진심 핵존예. 웬만하면 어떤 집이든, 벽지든 깔끔해서 다 잘 어울릴 거 같아요 ㅎㅎ. 지방에 사는데 목요일에 주문해서 4일 정도 걸렸고 월요일 오전에 바로 조립해주셨어요!(조립 서비스 신청)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간 약속도 잘 지켜주셔서 좋았습니다. 책상도 서비스도 100퍼센트 만족해서 후기가 길어졌네요!!!!!!!! 망설이지 마시고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