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합니다. 고등학생 아이 공부방용으로 딱인듯..
terious**
2020-02-20
매우 추천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방이 좁은데 책상은 넓게 쓰고 싶어서 사이즈 찾는데도 고생했는데 두닷가구에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조립형 책상이 타 회사에도 많이 있었는데 후기를 꼼꼼히 읽고 비교해서 구매했었습니다. 고민하던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두닷가구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조립해서 사용해 보니 아주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상다리가 매우 안정감있고 튼튼합니다. 책상 상판과 다리의 연결이 안정적이며 책상 다리 두깨와 무게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필기할 때 흔들리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높이도 의자와 잘 맞고 색깔도 예쁩니다. 다른 필요한 가구가 생기면 두닷가구부터 봐야겠어요.
hellowo**
2020-02-10
믿고사는 두닷
완전 정말 너무 좋아요 심플함 좋아하는분들에게 추천하고싶군요 미니멀 모던함 그자체입니다. 또 책상을 살 일이 있는데 여기서 사야할것같아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있는 제품입니다 군대에서 제가 방을 꾸미고싶은 로망으로 가구를 알아보는데 사람들이 두닷을 많이 추천하더라고여 개인적으로 이케아 비싼것보다 조립도간단하고 가격도 착한 두닷 데스크 이용할것같습니다 리뷰쓰면 스벅 쿠폰까지 준다니요 정말 엄청나네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ㅎㅎ 두닷화이팅 번창하세요
new78**
2020-01-29
예쁩니다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예뻐요.색상이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서 따뜻해보이고 고급스러워보여 좋아요.1000X800 사이즌데,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 놓고 다른 서류까지 올려놓을수 있는 크기같아요.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한거같아요. 가성비 좋네요^^완전 만족입니다~또 파블오피스 체어와 함께 인테리어하니까 서재가 한층 밝아보이고 좋아요
dymam02**
2020-01-01
모던한 감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마음을 사로잡다!
" 아르코 1676 데스크(월넛보그/블랙)& 바인 올데이 스탠드 행거(블랙) & 콰트로 1006G 데스크(블랙)"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들방 디자인오랫동안의 고민 끝에 중3 아들방에 컴퓨터 전용 책상을 마련해주기로 마음먹었어요.보통의 부모님이라면 어림도 없는 일이죠.... 인터넷을 폭풍검색한 후 두닷 가구를 알게 되었고, 정말 좋은지 눈으로 확인해보려고 성남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갔지요.감각이 남다른 아들을 데리고 자기 컴퓨터 책상으로 두닷 가구가 괜찮은지 탐색하러 말이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색깔, 디자인, 마감처리, 견고함, 소재 등을직접 눈으로 보니 두닷 가구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이것 저것 앞으로 우리 집에 필요한 것들을 찜할 수 있었어요. 꼼꼼쟁이 울 아들은 집에 와서 자기 방을 다시 요모조모 체크한 후 찜해두었던 아르코 1676 데스크를 온라인으로 주문했답니다. 배송기사님께서 늘 조립이 힘들텐데 왜 조립신청을 안했냐고 걱정을 하셨는데....디자인 감각뿐 아니라 손재주도 뛰어난 아들 덕분에 저희는 지금까지 데스크 3개를 모두 직접 조립했답니다.아들 말이 다른 사람은 그냥 조립신청하는 게 좋을 거랍니다.ㅎㅎ 위에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처음엔 데스크에 바퀴까지 달아서 이동식 책상을 만들었었어요.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는 게 로망이라는 아들의 도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어서 묵묵히 지켜보기로 했지요.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약 한달만에 바퀴를 떼고 지금처럼 안정적이고 견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듀얼 모니터를 쓰다보니 넓은 책상이지만 꽉 차버려서 공부를 하거나 다른 작업을 위해서 사이드 데스크를 하나 더 구입하기로 결정했어요.마침 연말 세일 중이라서 저렴한 가격에 콰트로 1006G 블랙을 구입했어요.컴퓨터도 하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셈인데요..... " 아들아 이제 고1 되니까 공부도 좀 하자!" 학교 다녀오면 교복이며, 외투며 모조리 벗어서 바닥에 늘어놓는 아들 때문에 바인 올데이 스탠드 행거도 구매했어요. 옷장 옆에 숨겨진 공간에 쏙 들어가서 안성맞춤이네요.생각보다 사이즈도 크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예뻐서 옷을 걸어두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 아들아! 제발 옷은 행거에 걸면 좋겠구나! " 나만의 공간을 위하여! 식탁 옆에 여유 공간에 화장대 겸 일할 수 있는 작은 책상을 마련했어요.원래 널다란 판자를 놓아 책상처럼 쓰긴 했지만 늘 불만이 많았거든요. 마침 아들방에 사이드 책상을 사는 김에 제 것까지 하나 더 주문했지요. 세일 덕분에 말이죠.지금 이 후기도 새로 마련한 나만의 책상 위에서 노트북을 놓고 작성중이랍니다. 어느새 제가 두닷 마니아가 되 버렸어요.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감성에 실용적인 디자인과 견고함이 제 맘을 사로잡았네요.그리고 착한 가격까지요. 찜해 둔게 너무 많아서 앞으로 후기를 많이 많이 남길 것 같아요~~ 상큼오렌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twojunsu/221755682867 온라인몰 구입
twojunsu**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