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1500 북선반 좋아요

 신혼 가구때문에, 두닷 판교 쇼룸에 가서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는데,집에와도 계속 생각나서 결국 사게되었습니다.  책과 cd를 정리하는 용도로 지금은 사용중입니다.라이트한 그레이 색상이라서 흰색 벽과도 어울리고너무 어두워 보이지도 않고 딱 좋은 색감입니다. 아무래도 평범한 책장 느낌이 아니다보니까인테리어적으로 유니크해보이고 센스있어보이는 것 같습니다.집에 놀러오는 사람들이 다들 예쁘다고 하네요.조립할때, 이동시킬때 무게가 무거운 점 말고는 너무 만족스럽고,나중에 하나 더 살 의향이 있습니다~    

충동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

아 진짜 예쁘다...공간 차지도 안해서 넘 좋아요..처음에는 비싸서 좀 망설여졌거든요 근데 술먹고 일어나니 결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술김에 망설이던 걸 해냈습니다. 그래서 받았는데 받자마자 너무 묵직해서 놀랐어요 지진이 나도 안 쓰러질 것 같은 튼튼함. 새로 이사하는 집에 아직 배송이 안 와서 책은 못 올렸는데 같이 살 룸메가 책 올리면 예쁘겠대요. 맞아요 예쁘겠죠. 술김에 사고 친 것 중에 제일 잘 한 일이 이거 산 겁니다. 그니까 다들 사세요. 조립도 쉬워요..혼자하기는 좀 힘들거 같아요 기둥을 스티로폼에 올려놓아도 받침대랑 높이가 안맞아서 룸메랑 둘이서 조립했습니다. 존예.  

깔끔하고 예쁜 북타워 만족해요!

북타워 검색중에 두닷을 알게게되었어요~맘에 드는 북타워는 가격도 비싸고 해외주문이라 국내브랜드로 찾아보았는데 두닷에 모양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에 둬도 어울릴 것 같은 북타워가 있어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저희 집 거실에 두면 잘 어울릴 것 같아 구매했는데 역시나 잘 어울려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랑 제가 읽을 책들 올려놓았어요!배송일 지정도 되고 배송기사님도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합니다!(사진첨부가 안되어 사진복사로 올렸는데 잘 보이나 모르겠어요ㅠ)   

북선반

가지고 있는 DVD를 정리하려 샀는데 아주 견고하고 디자인도 멋집니다. 쇠로 되어 있어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아주 만족 합니다. 추후 재구매 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북선반

거실에 있던 책과 책장들 대부분 다 처분하고 최소한의 책들만 수납할 책장고르다가 몇 년전에 눈여겨봤던 두닷북선반이 다시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어요. 에쉬그레이 색으로 주문하면서 조금 걱정했었어요. 실물로 색을 보지 못해서~그런데 사진과 거의 같아요. 어디에 둬도 튀지않고 잘 어우러지는 색입니다. 조립은 나사 4개만 돌리고 선반만 껴넣으면 끝이네요. 조립이라 말하기도 뭐한.. 단지 무거울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