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좌식책상
8살 딸과 함께 조립했어요! 조립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그래도 옆에서 잡아주는 딸이 있으니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2층침대 아래에 놓았는데 딸아이가 여기에서 안 나올 수도 있다며 너무 좋아 하네요~^^
hyuni10**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