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시켜가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1600 길이 2개를 붙여 3200 아일랜드에 다찌 형식으로 딱 맞아요^^상판 가장자리가 물기에 약해서 식탁으로는 비추입니다만 저는 바로바로 닦아 관리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물흘려 방치하면 부풀어 오릅니다. 식탁용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문도 제품에 붙어 있더라구요~ 모르고 구매했지만 감수하고라도 쓸만합니다^^

잘쓸게요.

 비오는 일요일 아침 책보고 커피마시는 옆지기.  한 개 샀더니 본인것도 사달래서 사줬다.부러웠는지 후딱 조립하고 커피를 마신다.  개나리도 보이고 비도 내리고 음악들으면서 행복하다.좋은 제품 잘 쓰겠습니다.     

좋아요

월넛색이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도 좁아서 마음에 들어요. 높이도 피아노가 딱 들어가서 좋아요. 미디데스크 안사길 잘했네요.조립은 직접 했습니다. 혼자 하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아요.흔들릴까 걱정했는데 흔들리지도 않네요. 여러가지 다 마음에 듭니다.  

예뻐요

아이 책상 옆에 붙였어요생각했던대로 깔끔하고 예쁘네요조립해주신 기사님도 친절하고 신속하게 설치해주셨어요만족합니다의자 2개를 나란히 놓기엔 160은 길이가 좀 아쉽네요180을 샀으면 좋았을텐데~그래도 디자인도 예쁘고 견고해보여서 만족합니다~~  

두닷1604 월넛책상으로 책상확장

기존에 있던 책상이 월넛색장인데 폭이 좁아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두닷에서 책상 높이가 조절되어 출시되어 제가 가진 책상하고 높이가 같아서 구입해서 연결해서 확장하니  높이와 폭이 적절히 잘 조절되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튼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