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분들은 돈 버리지말고 조립 직접하세요 쌍욕나오네진짜

선반장 이쁘고요. 뭐 씨 벽고정 권고 죄다 붙던데 예 필요없고요 햇으면 돈만날렷을거같고. 조립도 직접하세요.특히 지방사시는분들. 제가볼때는 7단계이상아니면 조립 직접해도 껌일거같고요. 힘도 안들거같아요 뭐 어려워보이지도않고.오른쪽에 원목 선반 직접 조립할때 나사 산 제대로 안파여잇고 전동드릴은 없고 그래서 조립할때 개힘들엇던 기억때문에 조립서비스 신청 해본건데 이정도 기업이 나사산 하나 제대로 안파놧을리는 없을거같긴 햇다지만 그냥 쇠틀에 나무판 얹고 조립하면 끝인수준이네요. 이정도로 쉬운거면 안불럿죠 후기가 하나같이 뭐 조립하기 쉽단말 밖에 없고 구체적인 후기는 하나도없고 도대체가 도움되는 후기 쓴 사람이 어쩜 이리들 없는지 일단 조립은 그렇고요 왜이렇게 화딱지가났냐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기사님이 오시느라고 씻을데도없고 옷 갈아입을것도 안챙겨오신건지. 쉬엇다 오시는 허브같은것도 없는건지 아주 땀범벅이되서 냄새가 화생방수준으로 나서 제가 기사님이엇으면 본인 스스로도 토할거같을정도로 독하게 땀쩐내가 나던데 인간적으로 아무리 서울에서 여까지 왔다지만 최소한 갈아입을 옷이라도 챙겨오셔서 좀 갈아입어가면서 일좀 하셔야하는거 아닌지 안그래도 환기도 힘든 좁은 방에다가 창문도 비둘기가 맨날 실외기에 똥 쳐싸가지고 냄새나서 창문도 못열고 맨날 방문만 열어서 환기해서 환기도 잘 안되는데 진짜 선반장에 밴 땀내랑 방에 밴 땀내 뺀다고 걸레질 존나게하고.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어째 돈 안낸거보다 일만 더생긴거같아요 안그래도 화장실은 며칠째 장마로 습기때매 락스청소를 아무리해도 악취가 안빠져서 그것도 스트레스인데 스트레스거리만 더생기고 ㅡㅡ 서울경기권 살면 가까우니까 기사님들이 이렇게까지 안씻고 안갈아입고 그러진 않을거같은데 지방이라 처치곤란이라고 안씻고 안갈아입고 그러신거같습니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갈아입을 옷이라도 챙겨서 다니시지 진짜 사정 봐주고싶어도 앵간히 민폐여야지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아니 이정도로 독하면 본인도 역겨워서 토할거같은데 냄새가 너무 역해서 돈 버리지 마시고 지방 사시면 직접 조립하세요.전 개인적으로 그냥 조립 8단계가 오더라도 직접 조립해야할거같네요 지방살면 덕분에 아주 큰 교훈 얻엇습니다.가구 조립서비스 신청은 처음 해보는데 진짜 일만 더생기고 뭐야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