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닷으로 꾸민 PLAYROOM

   깔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두닷.그래서 전부터 눈여겨봤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두닷으로 꾸며본 작업방입니다.역시나 예상대로 마음에 쏘옥~친절한 기사님과 두닷의 깜짝 선물까지...(ㅠ..ㅠ)/지금처럼 좋은 가구로 사랑받는 두닷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업실 꾸며봤어요~

콰트로 1808 책상이랑 스툰2 400 책장 샀어요..디자인 작업할때랑,,,미싱할려고  큰거 샀어요,,,,책상은 사이즈가 커서 조립할때 좀 힘들었지만,,,, 너무예뻐서 보람은 있네요,,,, 책장도 아이보리 칼라 저희 가구랑 잘맞고,,세심한부분 하나하나 가구에 신경쓴게 보이더라구요,,^^잘쓸께요~~

전체적인 느낌 괜찮네요~

나만의 작업공간을 가지기 위해, 계획하던 중모던한 느낌의 깔끔한 두닷을 발견했습니다.사이즈, 색상, 배치를 고민 고민 하다가, 3가지 사이즈로 ㄱ자 공간을 드디어 만들었네요.3가지 사이즈 중 제일 큰 책상 상판 귀퉁이에, 아주 작은 흠집이 있었는데요.교환은 가능하지만, 교환하게되면, 조립식이기 때문에, 교환한 상판은 폐기처분 된다는 말에,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흠집! 자원낭비인 듯하다는 주변의 의견을 고려하여,그냥 쓰기로 했습니다.이런 일이 있긴 했지만, 고객센타분들도 친절하고, 배송도 몹시 친절하시고, 믿음이 가는 직배송으로,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조립도 어렵지 않구요. 조립이라 엉성할 수 있다는 생각은 NO.!조립이 짜임새있고, 튼튼하고, 색상도 이쁜 그런 책상입니다.다음엔, 파티션을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하나하나, 작업공간을 짜임새 있게  꾸며 볼 생각입니다. ^^~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사실 이케아 느낌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쪽은 가격대가 좀 비싼편이여서많이 망설이고 검색하다가 두닷을 알게되었어요.다른분들이 올려놓으신 사용후기를 보고 이거다 하고 바로 질렀죠!!지금 있던 책상이 모니터에 비해 거리가 너무 좁아서 눈이 아팠는데여기서 젤 큰걸루 샀더니 딱 제가 원하던 넓직한 사이즈여서 정말 좋았구요.다들 의자를 상당히 탐내드라고요...ㅎㅎ 신랑꺼 내꺼 하나씩 두개주문했구요.의자가 되게 유연?해요..ㅎ잘 굴러댕기더라구요.책상조립은 사실 살짝 과정이있었어요..ㅎ집에 드라이버가 디게 쬐끄만한거 밖에 없더라구요...(아직 신혼살림이라 뭐가 없어요...ㅋㅋ)그래서 오늘아침 마트에가서 드르륵 자동으로 돌아가는 드라이버 사가지고혼자 낑낑대면서 조립에 성공!!구멍이 위치가 잘 안맞아서 끙끙되다가 한번에 샤샤샥 해냈어요!혼자 위치 옮기고 설치해서 보니까 어찌나 뿌듯하던지....ㅎㅎ핸드폰으로도 막 찍어서 신랑한테 자랑하고 혼자 신났어요..ㅎㅎ주변에 아직 꾸며야 할 부분이 많지만 두닷에서 구매한 책상과 의자덕분에작업실의 80% 이상의 느낌이 채워진듯해요.너무 좋아요~~~ㅎㅎ 서랍장이나 장식장도 구경해야겠어요...크큭 

아이들 두명의 책상

  커다란 테이블이 있었는데 누구 주고 나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아이들 두 명이 함께 쓰면 좋을 것 같아 콰트로 제일 큰 걸 골랐죠. 넓으니까 제가 같이 앉아 공부 시키기도 좋네요. 의자 두 개가 넉넉하게 들어가요. 사진에는 없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발받침대 있는 듀오백 의자를 주문했어요. 팔 받침대가 있는 의자인데도 잘 들어갔어요. 책상을 아이들과 함께 조립했어요. 벌써 두닷 제품만 5개째 주문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테이블 조립은 아주 쉽더군요. 바닥에서 놀던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서 놀기 시작하니 구입한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