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주문할때는 잘 몰랐는데 받고나니 젖음주의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매트 주문했던 것 같아요. 데스크 오래오래 잘 쓰려면 필수인 것 같습니다. 구매한지 약 한달정도 되었는데 매트가 꽤 많이 수축하네요. 처음엔 데스크 사이즈보다 컸는데 지금은 데스크 사이즈보다 약간 작아졌어요. 더 수축하지 않길 바라고있습니다ㅎㅎㅎ 매트 두께도 적당하니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데스크를 측면에서 바라보면 매트가 약간 푸른기가 도는 것 같지만 상판을 정면으로 봤을때는 푸른기 없는 반투명색이에요. 재질 맨들맨들하니 마음에 들고, 물이나 오염에도 강한 편인 것 같아요. 책상에서 이것저것 많이 하는 편이고 굉장히 오래 사용하는데요. 여태 흠집 하나 안났습니다. 매트 받았을때 두닷 자체상품이 아니라서 조금 실망했는데 사용중인 현재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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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아요 질도 좋구 두꺼워서 오래 쓸 것 같아요

일단 두닷은 믿고 거르길 바랍니다. 매트 ㅔ길이가 길어서 책상 밖으로 삐져나감. 성의없는 설명서에는수축이 잇어서 자를거면 2주는 지나고 자르라고 되어잇음.동봉된 스티커는 뭐하라고 준건지 도통 모르겟고 설명도 없음.패키지 디자이너가 없는건지 아주 불성실함.색상이 우리가 아는 뽀송뽀송한 반투명이 아닌 그냥 하늘색임.그래서 하얀색 가구들이랑 깔이 안맞음. 깨끗하지도 않고 모래같은 먼지들이 붙어잇음.책상 책장 데스크매트 총 3가지 사용중인ㄷ 세개가 다 그지같음상판에 물이 젖으면 안된다는 책상. 좌우로 흔들거리는 책장. 여긴 이제 믿고 거르면 될듯. 총평은 디자인 자체가 개념이없다임

새 책상 사용이 조심스러운데 데스크매트 사용으로 마음이 훨씬 편해지네요!돌돌 말려와서 걱정이었는데 책상 위에 깔고 무거운 책 두어시간 올려 놓으니까 금방 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