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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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미니멀 인테리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가구로 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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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 시리즈의 다양한 조합은

책상과 책장을 함께 쓰는 아이디어를

얻으실 때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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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면 더욱 실용적인 콰트로의 면모.

소개해 드릴게요.

1.

깊이 800mm 책상과 함께 쓰는 폭 800mm의 콰트로 철제 책장. 콰트로 책장은 2단부터 6단까지 단수 구성이 다양해서 넉넉한 수납이 필요할 때 선택의 폭이 넓죠. 공간을 비우고, 넓어보이는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데스크에 2단 책장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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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콰트로 800 2단 철제 책장 (3ea)

2)콰트로 에어 2008 데스크

2.

책장을 파티션처럼. 콰트로 철제책장, 그리고 콰트로 책장은 데스크 사이에 조합해 파티션처럼 쓸 수 있는데요. 콰트로 책장을 선택하면 1~3단이 모두 막혀있어 더 확실하게 분리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수납까지 해결하는, 똑똑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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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콰트로 아크 1208 데스크 (2ea)

2)콰트로 800 3단 책장 (2ea)

3.

콰트로 책상들은 H형 책상으로 쓰는 것은 물론, 책상을 하나 더 조합해 넉넉한 작업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책장 앞의 400mm 깊이를 가진 책상 작업대, 그리고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는 자리엔 600mm 깊이의 책상을 활용하는 식이죠. 코너에 붙여서 배치하기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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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콰트로 600 2단 철제 책장

2)콰트로 아크 1206 데스크

3)콰트로 아크 1604 데스크

4)콰트로 800 철제 책장 (2ea)

4.

책상과 책장의 색다른 조합은 어떨까요. 2인의 책상을 공간 중앙에 두는 경우, 키가 큰 책장 대신 3단 책장 2개를 두면 크게 시야를 막거나 답답하지 않아요. 서로 마주보지 않아서 집중하기도 좋고, 수납도 확실하게 챙기는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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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콰트로 1200 3단 철제 책장 (2ea)

2)콰트로 아크 1208 데스크 (2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