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함과 북유렵 스타일의 믹스 앤 매치

영롱한 바닷속,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장명관(@jmk_story)’님의 마이두닷.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신비로운 스쿠버다이빙을 동경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장명관님은 이런 스쿠버다이빙 매력에 빠져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시는 분입니다. 

스쿠버다이빙 실력 말고도 인테리어 센스또한 넘치신대요. 인스타그램을 구경하고 있자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했다는 장명관님의 집은 모던함과 북유럽 스타일을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구상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심플하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거실에서는 보기만 해도아늑함이 느껴지는 두닷의 페피 소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를 ‘ㄱ’모양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거실 이외에도 시어터룸, 드레스룸과 같이 누구나 꿈꾸는 공간 또한 리모델링 했는데요. 자세한사진과 내용은 장명관님의 인스타그램(@jmk_story)에서 볼 수 있습니다. 셀프인테리어, 리모델링을 관심이 많고, 계획 중이라면 꼭 찾아가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