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 띡 좋아요~

  자취생활 시작부터 쭉~~ 좋아하고 있는 '두닷'입니다. 콰트로랑 클레오 화장대를 시작으로 이사다닐 때마다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구매중입니다^^무엇보다 튼튼하고 새가구 임에도 냄새가 없어서 조금 예민한 저에게 딱 좋았습니다~ 이번에 이사한 공간에 들어오면서 노트북사용할 작은 책상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혼자 노트북이랑 참고자료들 보고 사용하기에 좋고 가끔 둘이서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번에 구매할 때 의자 때문에 고민을 오래했는데요.쇼룸에서 이 의자 저 의자 다 앉아보고 카페도 자주 가는 편이라서 갈때마가 고민했는데...오랜 고민 끝에 주문하려는 찰라..! 주문하는 테이블에 앉은 순간 '이 의자 모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편안함에 홀리듯 주문했습니다ㅎㅎ의자는 체형에 따라 몸에 따라 맞는게 다르겠지만 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는 저에겐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다~~^^  우리 두부랑도 잘어울려서 한컷 올립니다 ^^   

잘 어울리네요~

두닷으로 꾸민 우리집

두닷에서 아일랜드 식탁, 책상, 화장대,전신거울등 집안 가구를 두닷으로 꾸몄어요 책장도 너무 사고싶지만 공간이 너무 안나와서 고민 이예요 흐엉 너무 단정하고 고급스럽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브랜드예요 이제 가구 쇼핑은 여기서 하고 지인들에게듀 추천중 ㅎㅎ

저희 신혼집, 따끈한 작은방 보여드릴게요

 신혼집을 꾸미는데 나름대로 로망이 있어서 비싸다는 원목가구만 한달을봤을꺼에요 근데 막상 딱! 구입하기엔 뭔가가 부족했어요점점 더 까다로워져만 가는 저를 바라보던 남편님이 추천해준 두닷.정말이지 가격이면 가격 디자인이면 디자인 어디 흠 잡을 만한 곳이 없더군요!저희 신혼집은 오래된 21평 복도형 아파트라 방 구조가 조금 작게 나왔어요그래도 신혼집인데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신랑과 저의 각기 책상을 나란히 놓고컴퓨터도 하고 책도 보는 로망을 이루기(!)위해ㅋ 아이디어를 짜기 시작했죠콰트로 책상의 깊이가 좀 깊더라고요(80cm) 세로가 긴 방 형태라 최대한 공간을 만들기위해 한 면을 채우기로 했어요다행히 두닷 제품은 책상의 크기가 여러종류인 편이라 컴퓨터를 놓을 신랑 책상은 1208G로 간단한 작업과 소품을 놓을 제 책상은 귀엽게 0808G로 선택했어요두개를 딱 붙여놓으니 15cm정도 공간이 남네요^^깊이가 너무 깊지 않나 했는데 실제로 놓고 보니 책상이 깔끔하다보니 서랍장이 없잖아요 뒷쪽으로 책을 가지런히 놓아도 될만큼 실용적인 책상이라는 생각이듭니다그리고 의자는! 신랑과 트러블이 있었어요 저와 같은 모던브릿지로 색상만 다르게 구입하려고 했으나!저의 신랑이 의자는 뭐니 뭐니 해도 편해야한다며ㅠ 계속 우겨서 제가 졌어요대신 색상을 최대한 맞춰서 구입했는데 오호~ 대 만족입니다편하고 저희 방 컨셉에도 은근 어울리고요^^ 남자들 의자는 편한 걸로 해주세요ㅎㅎ(사실 저도 이 의자에 더 많이 앉아요^^)아~ 그리고 저희는 신혼의 재미도 만끽할겸 직접 조립을 했더랬는데신랑과 함께 하니 정말 하나도 안어렵고 오히려 넘 재밌고 애정이 더 가요책상두개 책장 하나 설치하는데 2~3시간 정도 걸린것같습니다^^두닷을 통해서 제가 원했던 그 '로망'을 아주 알뜰& 만족 스럽게 찾은거 같아진심으로 행복하고 고맙습니다여러분들도 망설이고 있다면 바로 도전하세요  

두닷 제품들~

결혼 후 두번째 집으로 이사 후 두닷 가구로 하나하나 정리 중인 저희 집입니다. 7월 마지막날 이사 후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서 올리게 되었네요. 첫 번째 콰트로0808G 데스크를 놓은 거실, 두 번째 콰트로데스크 좀 더 가까이서, 세 번째 데스크 하단 부분입니다. 두닷 가구 사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튼튼합니다. 튼튼하면서 정말 무겁기도 하구요..^^ 석달 동안 사용한 결과 너무너무 만족 하고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