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심플 그리고 감성의 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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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에 콰트로 놓아 드렸어요 + 울 아기 첫 책장!

부모님의 오래된 컴퓨터 책상이 말썽이라 바꿔드렸어요. 튼튼하다며 좋아하시더라고요. 이제 100년은 끄덕 없을 듯 해요. 더 큰 걸 사드리고 싶었지만, 과수원에 있는 조그만 사무실? 방? 이라서 콰트로0806을 골랐는데, 사이즈가 안성맞춤이네요.  우리 아기 첫 책장 구매했어요.(이건 인터xx 통해서 구매했네요) 저희 서재(라 쓰고 컴퓨터방)에 레티스 3*3C를 사용 중인지라 써보니 튼튼하고 수납도 많이 되고 해서 아기 첫 책장도 레티스로 골랐네요. 그러나 중요한 책을 아직 결정 못 했다는 거 곧 차츰 채워 지겠죠 신랑 미니화분들 받침으로 쓰이고 있네요 ㅠㅠ

작업+상담책상~

800x600 1200x800 으로 주문했어요 깔끔하고 튼튼하고 가격대도 넘 마음에 들구요^^ 조립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예전엔 컴퓨터책상 하나로 상담도 하고 작업도하느라 번거로웠는데 두닷책상 놓고는 컴퓨터책상과 상담책상이 분리되어서 일의 효율도높아지고 너무편하고 공간활용도 잘되어서 너무 좋은것같애요~ 잘쓸께요~^^

콰트로 0806과 쿠키수납장을 꾸민 주방~

신혼집인데요~ 주방이 워낙좁아 식탁은 포기하고 작은 밥상위에 밥통과 오븐을 올려놓고 살다보니 보기에도 안좋고 쓰기도 불편해서 수납공간이 필요하던차에 쿠키수납장을 발견하고 딱이다 싶었죠 구입하는 김에 벽면 공간이 남아서 콰트로 0806과 함께 구입하여 벽면을 꾸몄더니 너무 깔끔하고 공간활용이 잘 되었네요 조립하는것도 많이 어렵지 않고 (수납장은 신랑이 쫌 헤매긴 했어요) 튼튼하고 아주 좋습니다.

두닷 가구에 감사드립니다

이사하면서 두닷으로 가구를 꾸몄습니다~!! 식탁과 장들이 이쁘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