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사진보임] 여자혼자서도 조립할수 있어요~ 콰트로 1406G

사진이 꺠지네요;; 혼자서도 충분히 조립할수 있어요~~ 준비물은 튼튼한 십자드라이버 하나만 되요 조립하는데 20분 정도 걸린거 같구요 다 조립하고나서 뒤집을때 공간만 충분하다면 그것도 혼자 할수 있어요 ^^

콰트로 1406

이 책상은 1300k에서 샀지만 일단 후기는 여기다 올려요.1300k에서 보고 두닷 검색해 들어와서 후기 하나하나씩 다 보고결정했던 책상이에요. 받아서 조립하고보니 후기들에 있던 사진이랑다를게 없더군요 '-' 무게도 묵직하고 튼튼한것이 맘에 들어요.다만 단점이 있다면 아이보리라 더 그렇겠지만먼지가 종종 눈에 잘 띄구 제 키보드가 검은색이라 책상위에서위치를 옮길 때 들어서 옮기지 않고 그냥 밀어버리면책상위에 검게 줄이 쫙 그어지는 정도. 하지만 기스만 아니면그런것들은 그냥 휴지나 물티슈 등으로 살살 문질러 닦으면 다 지워져서큰 문제는 없어요 ^^  암튼 책상 위에컴퓨터 놓구도 공부할 자리가 넉넉해서 참 좋아요.책상도 강추입니다.(사진에 찍힌 날짜는 카메라에서 날짜 수정 어케 하는지 모르겠어서 2006년으로 뜨는거랍니다. ㅠ_ㅠ)

콰트로 1406 데스크와 모던브릿지 의자

오랫동안 찜해두었던 책상과 의자를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상과 의자는 모두 화이트로 하려고 했으나 책상 상판만 아이보리로 하니 더 내추럴해보이네요. 미싱과 오버록을 올려놓아도 공간이 넉넉하고 좋아요. 배송 받자마자 바로 조립을 했는데요, 혼자서 해도 쉽네요. 두닷으로 꾸민 제 작업실이 더 화사해졌어요. ^^

콰트로 1406

월요일에 잘 받았어요. 혼자서 조립했는데 1시간정도 걸렸어요. 여태까지 조립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프레임 조립할때 길이가 자꾸 맞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원래 1606으로 사려고 했는데 제 방에 두기엔 좀 큰거같아서 1406으로 주문했는데 딱 마음에 들어요~

콰트로 1206 화이트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집자체가 흰색이고 해서 그 전부터 봐놨던 두닷 데스크를 구매했어요. 화이트랑 아카시아랑 둘중 너무 많이 고민했는데 그냥 깔끔하게 색을 맞추자는 마음으로 화이트로 구매했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두닷!! 배송날짜도 지정했는데 딱 맞춰서 가져다주셨고. 포장도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뜯으면서도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조립과정에서 조금..서툴러서 헤맸지만 그래도 다 조립해놓으니 제가 생각했던 테이블이 나와 기분 업업~ 생각보다 때도 안타고 테이블이면 조금의 흔들림이 있곤한데 흔들림도 없어요. 자꾸 책상에 앉게 되요^^* 다른 분들이 많이 상세컷을 올려주셔서 저는 좀 다르게 색상 분위기를 위주로 올려놓습니다. 짐정리가 아직 안됐는데도 그냥 기분이 좋아 한컷찍었어요. 3월임에도 불구하고 내리는 눈과도 어찌나 잘어울리는지....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물건 맘편하게 받아볼수 있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