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t 과의 두번 째 인연 콰트로 책상 & 플로 의자 !

#1콰트로 1206G 책상 그리고 플로의자를 함께 구매, 배치했어요.설명서의 자세한 그림과 안내로 어려움 없이 조립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20분 만에 완성 ~ 짜쟌 ~ ~ ^^방의 톤과 어울리도록 아카시아 & 아이보리 색상을 선택했는데, 은은한 색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상 상판의 가로세로 라인과 측면 테두리의 플라스틱 자재와의 경계선 부분에 간헐적으로 흰색 부분들이 눈에 띄더군요.불량은 아니지만, 조금 더 깔끔하게 절단된 상태에서 접합이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의자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을 원했었는데, 플로 C5012PS 가 눈에 들어 왔어요. 오렌지색 시트와 검정색 바디의 조합을 선택했는데 두 색상의 강한 대비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기능 중에 엉덩이 시트를 7-8cm 앞으로 밀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가족들이 시트를 조절해 가장 편안한 최적의 상태에서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너무도 좋네요. #2피랙 5단 선반장이에요. dodot의 초창기 때 2세트 구매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색상과 구조를 달리하여 판매되고 있잖아요?dodot의 인기 상품 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가구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이며, 북앤드를 활용하면 수 많은 책들을 놓아둘 수 있어요. 7 ~ 8 년이 지난 지금에도 각각의 선반은 휨 현상이나 뒤틀림 또한 없답니다. dodot 제품의 내구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것이겠죠 ?#3또 하나의 피랙 선반장에는 오디오, 음악CD, 프린터를 놓아두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4피랙 선반장 2개를 붙여 놓고, 한쪽에 책상을 배치해 지내오다, 이번 콰트로 책상을 구매하면서, 책상을 가운데로 두고, 양쪽에 피랙 선반장을 두어 변화를 주었어요. 간단한 변화지만, 만족스런 과트로 책상와 플로 의자 덕분에 모두 새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답니다. 미래의 ^^ dodot 과의 세번째 인연도 기대해 봅니다.